여호수아서에서는 모세의 후계자로 부름받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민족을 이끌고 가나한 땅을 정복하여 열두 지파에게 땅을 분배하는데요.
이 약속의 땅에서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길 것을 끝까지 당부하는 여호수아의 설교까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모세 오경
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사명을 다하고 생을 마감한 모세) 모세가 하나님 곁으로 갔어요. 그리고 나서 새로운 리더 여호수아
여호수는 가데스 바네아 땅에서(민수기 참조, 가나안에 보낸 열두 명의 정탐꾼)
하나님이 우리를 돌봐주실 거다! 가야 된다라고 했던 두 사람이 있어요. 그게 바로 여호수아와 갈렙이에요.
그 여호수아입니다. 그래서 가데스 바네아 사건으로 광야에서 출애굽 1세대는 모두 죽습니다.
여호수아 1장 여호수아에게 약속하시는 하나님
드디어 여호수아서가 시작되는 곳이 바로 이곳입니다. 여호수아서 일장에서 여호수아에게 하나님이 이야기를 합니다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여호수아 18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안에 기록된 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가 형통하리라
강하고 담대하라
여호수아 1:9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왜 그렇게 얘기했을까? 두려워하니까
하나님이 뭐라 하냐면 “두려워하지 마라””내가 끝까지 너와 함께할 것이다”
여리고 성 정탐
놀라운 하나님의 이끄심이 펼쳐지는 여호수아서
이 장으로 넘어가면 여호수아가 두 사람을 정탐꾼으로 보네요
딱 갔는데 거기에 여리고 성에 살고 있는 기생 라합이 있어요.
이 여자는 하나님의 소문을 다 들어 알고 있었어요. 여호와 하나님이라면 할 수 있겠다!
라합의 집에 온 정탐꾼
그때 정탐꾼의 침입을 눈치챈 여리고 왕
정탐꾼을 찾으러 라합의 집에 온 병사들에게
라합이 왔…어요, 저녁까지 있다가 나갔어요. 지금 급하게 빨리 따라가면 찾을 수 있을 거예요.
라합의 말을 듣고 떠난 병사들
정탐꾼, 왜 우리를 숨겨줬습니까?
소문으로 들었는데, 여호와께서 이 땅을 너희에게 주신 줄을 내가 아노라.
…이 땅 주민들이 다 너희 앞에서
여호수아 2:9
간담이 녹나니
가나한 땅을 차지하게 되면 나하고 내 가족을 구해 주세요…라합의 요청을 수락한 정탐꾼
여리고 성 점령시 창문에 붉은 줄을 보고 라합과 가족들을 살려주겠다고 약속한다
라합의 도움으로 무사히 돌아온 정탐꾼들
그 땅의 모든 주민이
여호수아 2:24
우리 앞에서 간담이 녹더이다
요단 강을 건너는 이스라엘
요단 강이 엄청 큰 강이에요. 그런데 대부분의 강이 그렇게 깊진 않아요. 그런데 추수하는 시기, 곡식 거두는 시기 때는
여호수아 3:15 수확 시기라 평소보다 불어난 물
물이 거의 3m로 불어나서 사람의 힘으로는 건널 수 없는 요단 강

언야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
여호와가 계신 곳이에요.
하나님 먼저 가는 거예요. 가면은2천 규빗이라고 하는데 900m에요.

약 1km를 쫙 떨어져서 가야 돼요. 가까이 가면 안 돼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요단 강에 들어갔을 때 드디어 물이 탁 끊겨요.
그리고 물이 안 내려와요. 제사장들이 들어섭니다. 200만 명이 지나가고 지나갈 때까지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에 서 있어요.
그때 하나님이 여기 제사장이 서 있던 그 곳에서 돌 열둘을 가져와서 세워라. 열두 지파가 하나씩 들고 와서 거기에다 세워요.
후손들이 이 돌은 뭐예요? 이게 뭐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요단 강을 건너게 해주셨어”
요단 강의 기적을 기념하기 위해 세운 돌
어쨌든 다 지났어요. 그리고는 마지막에 제사장들이 육지를 밟았을 때
물이 확! 그대로 내려와요. 전과 같이 흐르는 요단 강 입니다.
낯선 땅에서 긴장되는 순간…
그때 할례를 명하시는 하나님
할례란 남성 음경의 포피를 절제하는 의식,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언약의 증표이다.
오랜 광야 생활로 할례를 받지 못한 2세대
1세대는 다 죽고 이제 처음 2세대들이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필수였던 할례
하나님의 민족이 되었다는 걸 약속하기 위해서 할래를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정복전쟁 직전…
두려우면서 누가 쳐 들어올까 싶은데
하지만, 이스라엘을 보호하신 하나님
그리고 나서 유월절을 맞는 거예요.
원래 40년 광야 생활 동안 하나님이 주신 음식은? 만나를 주셨잖아요.
또 그 땅의 소산물을 먹은 다음 날에
여호수아 5:12
만나가 그쳤으니
이제는 이 땅을 줄 테니까 만나 먹지 말고 더 맛나는 걸 먹으라고 40년 동안 먹었던 만나가 끊긴 거예요. 이제부터 가나안 땅의 수확물을 먹게 되요.
칼을 들고 서 있는 한 사람을 보고
여호수아가 “너는 우리 편이냐? 우리의 원수 편이냐?”
“난 여호와의 군대 대장이다”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이전에 비슷한 상황이 있었는데?
출애굽기 3장, 떨기나무 앞에서 하나님을 만났던 모세, 거기가 미디안 땅이었단 말이에요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출애굽기 3:5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왜? 하나님이 이제부터 임재 하니까, 이곳의 주인은 하나님! 너와 함께한다.
그래서 또 여호수아도 신을 벗어요.
전쟁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음을 확인한 여호수아
여리고 성 정복
여리고 성을 시작으로 정복할 가나안 땅
처음 스타트의 성경에 뭐라고 써 있냐면
이스라엘 자손들로 말미암아
여호수아 6:1
여리고는 굳게 닫혔고 출입하는 자가 없더라
이스라엘에 들어왔다 이스라엘이 왔다! 큰일 났다! 다 닫아! 성문이 꼭꼭 닫혀 있어 문을 열수가 없는 그때
먼저 나팔을 든 제사장들 출발
그 뒤에 언약궤가 가요.
언약궤 뒤에 사람들이 따라가요. 백성들이
여리고 성을 한 바퀴 돌아요. 아무것도 안 하고 그냥 돌아요. 여호수아는 자, 이제 됐다. 그만 가자!
다음 날 다시 찾아온 이스라엘은 첫날과 같이 한바퀴 돌기만 하고 갑니다.
6일 동안 한 바퀴씩 돌기만 해요.
7일째는 7번을 돌아요.
합해서 마지막 13바퀴를 돌고 난 후, 함성 질러!!!여호수아가 그랬더니 나빨을 뿌~ 사람들의 함성이 아아~
여리고성이 완전히 무너져버렸어요. 그것을 하나님이 하신 거죠. 무너진 여리고 성을 침략하는 이스라엘
거기 있는 가축, 사람들을 다 진멸을 하죠. 왜냐하면 하나님의 명령이었어요. 새롭게 완전히 하나님 나라로 바꿔야 되기 때문에
네게 기업으로 주시는
신명기 20:16
이 민족들의 성읍에서는
호흡 있는 자를 하나도 살리지 말지니
라합집! 붉은줄을 쫙 내려놓고 거기에 사람들을 다 모은 거예요. 라합이 들어오세요 이제 난리 날 거야
그걸 믿은 사람도 있고 안 믿은 사람도 있겠지? 라합의 집으로 들어가 목숨을 건진 가족들과 사람들은 다 살았어요.
우리가 “예수만이 살 길이야” 했을 때 듣는 사람, 듣지 않는 사람이 있듯이 예수를 믿는 자에게 허락된 구원, 그런 예표였던 거죠. 붉은줄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인해서 어떤 일이 일어나냐면 라합의 남편이 살몬,

살몬과 결혼을 해서 보아스를 낳아요. 보아스와 룻기와 결혼, 보아스의 아들이 오벳, 오벳담에 이새, 이새 다음이 다윗. 다윗의 고조 할머니 입니다.
아이 성 정복
여리고 성을 정복한 이스라엘은 근처에 아이성이라고 있어요. 두 번째 도전인 아이성을 정복해야 되는데 정복을 못해요.
여리고 성 점령 이후 느슨해진 사람들은 한 3천 명만 가도 될 것 같은데 하면서 만만하게 보았던 아이 성 정복에 실패!
그래서 여호수아 7:6 하나님 앞에 엎드린 여호수아. 우리를 끝까지 지키신다 하셨죠.
하나님이 말씀하시길 이스라엘에 범죄가 있다. 그것을 해결해라! 다 뒤졌어요.
여리고 성에서 사람 가축은 이제 다 정리를 했지만 금, 은, 이런거 있었어요. 하나님께 온전히 바쳐야 하는 전리품이요.
여리고 성 정복 당시 전리품을 유다지파의 아간이라는 애가 숨긴거에요. 아름다운 외투와 금과 은을요.
범죄를 해결한 후 아이 성을 정복해요.
그리고 아간은 죽어요. 그래야만 죄가 없어지고 죄를 심판하시는 공의와 정의의 하나님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아이 성까지 정복한 이스라엘의 소식을 들은 주변 나라는 더욱 긴장하는데…
기브온, 살아남기 위해 머리를 쓴 기브온 사람들
살아 남으려고 아주 멀리서 온 것처럼 변장, 허름한 모습으로 이스라엘을 찾아온 기브온 주민들
화친 조약을 요구한 기브온 사람들
전쟁 없이 같이 잘 지냅시다
가나안의 모든 족속을 진멸하라 하셨던 하나님이 말씀이 있었는데, 여호수아 9:14~15 하나님께 묻지 않고 기브온의 꾀에 속은 여호수아
여호수아도 항상 하나님과 함께 하지만 그 순간 하나님을 잊어버린 여호수아, 하나님 앞에 고해야 되는데 안 하고, 혼자 결정을 하고 우리 형제야 하면서 받아준 거에요.
우리가 어떤 때는요. 하나님께 고하고 한다지만 순간 순간 내 생각이 커져서 그걸로 결정할 때가 있거든요. 그랬던 것 같아요 .
사흘 후 기브온 주민의 실체를 알게 되었지만, 화친을 맹세했기에 멸할 수 없는 기브온
그때 기브온의 소식을 들은 주변 나라들, 주위의 왕들은 기브온 미치지 않았냐? 아니 싸워보지도 않고걔네한테 항복을 해? 연합해서 기브온 치자!
이스라엘에게 도움을 요청한 기브온 사람들
우리 좀 살려주세요. 기브온 좀 도와주세요
하나님과 함께하는 여호수아는 백전백승
하나님 어떻게 도우셨냐면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 보다
여호수아 10:11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그렇지만 수가 워낙 많으니까 해가 지면 흩어질 수도 있고 그러면은 싸움이 끝나지 않잖아요. 어느덧 해가 질 시간 부하 왈, 이제 해가 지는데 어떡하죠? 저 사람들 흩어질 것 같아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여호수아 10:12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외치면서 하나님한테 기도를 했겠지? 하루 종일 태양이 떠있는 거에요.
흐르던 요단 강도 멈추고, 홍해도 가르고, 불가능이 없으신 하나님이 여호수아의 기도를 듣고 태양과 달을 멈추게 했어요.
가나안 땅 정복
그래서 이스라엘은 그 5개의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 그 땅을 차지하게 되요. 싹 다 물리쳐버렸어요.
여호수아 12장 여호수아가 정복한 왕들 31개의 성읍을 점령합니다. 거의 대부분이 가나안 땅 이에요. 정복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열두 지파의 땅 분배
여호수아 13장은 이제 땅을 분배할 차례
야곱의 지파는 12지파였는데 13지파가 되요.

왜냐하면 요셉이 죽고 에브라임, 므낫세 두 아들이 지파가 돼요. 그래서 레위 지파 플라스에서 13지파가 되는거에요.
그런데 왜 12지파로 땅이 분배가 되냐면 레위 지파는 땅 분배를 못 받아요.
레위 지파는 하나님이 정한 곳에서 거주해야만 해요. 거기에서 자기가 돈을 버는 게 아니라 하나님을 섬기면서 사는 사람이에요.

가나안 입성 전 요단 동쪽을 점령, 민수기 기억나시나요?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민수기 32장 가축이 많았던 세 지파)
출발하기 전에 모세에게 얘기를 했어요
세 지파, 저기 우리는 서쪽 말고 요단 동쪽에서 살면 안 돼요?
모세 왈, 다른 사람들 다 가서 전쟁 치르고 해서 땅을 받아야 되는데 너희는 미리 먹겠다고???
세 지파의 리더들이 뭐라고 하냐면
아니요! 가족과 가축을 성읍에 남기고 우리는 절대로 땅이 다 정복되기 전엔 돌아오지도 않겠습니다(가나안 정복을 돕겠다고 약속한 세 지파)
그리고 가장 먼저 서서 싸우겠습니다 하며 요단 동쪽 땅을 받았지만 가나안 정복에 동참 합니다.
가나안 땅을 분배 받는 아홉 지파 반
맨 처음 누가 등장하냐면 갈렙
가데스 바네아에서 믿음을 보여줬던 여호수아와 갈렙에게 하나님이 너희는 끝까지 간다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이르되
여호수아 14:9
네가 내 하나님 여호와께 충성하였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 하였나이다
원래는 제비뽑기를 하는 거예요. 그런데 가장 먼저 갈렙에게 기회를 줘요. 어느 땅 할래?
광야에서 40년 동안 충성한 85세의 갈렙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여호수아 14:11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그래서 나는 충분히 싸울 수 있다. 험한 땅, 험한 산지 헤브론을 달라고 하는 갈렙
여호수아가 에브라임 지파예요
여호수아 17장, 여호수아를 찾아온 에브라임 & 므낫세 지파
에브라임아 좋은 땅 좀 줘봐, 같은 지파인데
여호수아 왈, 그러면 너희가 가서 차지해!
가나안 족속이 배록 철 병거를 가졌고
여호수아 17:18
강할지라도 네가 능히 그를 쫓아내리라
절대 타협하지 않는 여호수아. 여호수아가 마지막에 땅을 분배 받아요
여호수아 19:50 딤낫 세라를 받은 여호수아
여호수아서 3장 1절, 6장12절, 7장16절에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렇게 아침 일찍 일어나고 솔선수범한 리더 여호수아. 그렇게 해서 열두 지파의 땅 분배가 끝난 후여호수아 22장 요단 동쪽으로 돌아가는 세 지파(갓, 르우벤, 므낫세 반)
요단 동쪽으로 가겠습니다. 요단 동쪽을 건너가면서 요단 강가에 제단?을 세우다.
아론의 손자, 제사장 비느하스
제단을 쌓은 세 지파를 “제사는 성막에서 드려야 하는 법!” 하며 꾸짖는 비느하스에게 “우리는 제사 지낼 마음이 없다”
그 위에 번제나 소제를 드리려 함이거나
여호수아 22:23
또는 화목제물을 드리려 함이거든
여호와는 친히 벌하시옵소서
이건 모형이다. 세월이 흘러 이쪽 서쪽에 있는 애들이 우리 동쪽 애들 보고
너희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와
여호수아 22:24
무슨 상관이 있느냐
너네는 상관없잖아 그럴까 봐 “우리도 함께 싸웠다” 같은 민족임을 보여주는, 표시하기 위해서 만들었다고 그렇게 얘기를 해요.
여호수아한테 전달하자, 여호수아가 흐뭇하게 그들의 말에 수긍한 지도자들이 그렇다면 인정한다
여호수아의 마지막 설교
여호수아라는 사람이 마지막 죽기 전에 이제 사람들 앞에서 모세 처럼 설교를 하는 거예요.
“나는하나님과 동행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해 온 것을 다 봤다.
하나님은 정말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우리를 지켜주고, 동행하고, 내가 힘들 때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라 그렇게 마음을 주시고 모든 것을 해냈다
곧 세상을 떠날 여호수아, 너희 제발, 제발 이 땅에 살면서 정말 우상 섬기지 말며
모세의 율법 책에 기록된 것을
다 지켜 행하라
그것을 떠나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그들의 신들의 이름을
부르지 말라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
여호수아 23:6~8
가까이 하기를
오늘까지 행한 것 같이 하라
23장 24장을 읽어보세요.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 여호수아와 함께하신 것처럼 동행하시는 그 분의 존재를,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여호와를 경외하며
여호수아 24:14
온전함과 진실함으로 그를 섬기라
너희의 조상들이 강 저쪽과
애굽에서 섬기던 신들을 치워버리고
여호와만 섬기라
만일 여호와를 섬기는 것이
여호수아 24:15
너희에게 좋지 않게 보이거든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백성 왈
결단코 다른 신을 섬기지 않겠습니다
여호수아 24:16
그런데 실제 지켜지지 않는 믿음의 고백,
모세가 걱정하듯 여호수아의 걱정대로 흘러가는 이스라엘
110세에 생을 마감하는 여호수아
하나님은 여기까지 여호수아를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은 함께 동행하고 계시고 우리를 어디까지 사용하실지 모릅니다.
그런데 우리가 할 것은 큰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 늘 동행하는 하나님께 묻는 그런 사람들이 되는 게 아주 중요할 것 같습니다
네가 어디로 가든지
여호수아 1:9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